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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복용 초기에는 에스트로겐이 체내 나트륨 농도를 증가시키므로 몸속 수분 함유량이 증가하면서 붓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몸이 잘 붓거나 피부트러블이 쉽게 발생하는 여성이라면 산부인과에서 상담후 처방을 받아 자신에게 맞는 피임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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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을 장기복용한다고 해서 불임이 되지는 않습니다.

발표된 논문에 의하면 “과거 피임약을 5년이상 장기 복용했던 여성들이 사용을 중단한 후 6개월 이내에 임신할 확률을 조사한 결과, 오히려 피임약을 복용하지 않은 비복용군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논문을 발표한 연구팀은 임신한 8천여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장기간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피임약 복용을 중단한 후 6개월 이내에 임신했다는 응답이 전체의 7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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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풍진 예방접종후 항체가 형성이 됬으면 약 15년간은 항체가 유지 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풍진의 항체를 산모가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바로 임신을 시도하시면 되고, 풍진항체가 없는 경우에는 예방접종을 받으시면 됩니다.

 

풍진예방접종의 경우에는 살아있는 균을 약화시킨 백신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접종 후 3개월 동안은 임신을 피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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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초음파를 보신지가 4년이나 되었다면 다시 검사하시기를 권합니다.

기질적인 병변이 발견이 안되면 원발성 생리통이니 내과적인 치료에 반응이 좋습니다. 경구피임약을 꾸준히 복용하거나 마그네슘 섭취를 충분히 하시고, 카페인이나 쵸콜릿등은 생리통을 악화시키므로 피하십시오. 염분이 많은 음식(라면,장아찌,스낵)이나 술 등도 당연히 생리통에 안 좋습니다. 배는 항상 따뜻하게 하시고 특히 생리통이 심할때는 핫백을 자주 이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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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임신하시면 분만시까지 11kg정도 몸무게가 늡니다.

현재 14kg정도 느셨네요. 하루에 30분 정도 움직이시는 것은 안됩니다.
오늘부터라도 자주 걸어주세요. 현재 임신중이시니 다이어트는 불가능하시고, 더이상 몸무게가 늘지 않도록 하셔야 분만하실 때 힘들지 않게 분만을 하실 수 있으세요.
식사량이 적다고 하셨지만 움직임이 없으시니 그것이 다 살로 가게 됩니다.
자주 움직여 주시는 것이 분만에도 많은 도움이 될테니 웃으시면서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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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량이 줄어든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생리의 지속일수가 2일 이내로 줄거나 평소보다 유달리 적으면 난소 기능의 장애로 인한 무배란이거나 조기폐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는 중절수술로 인해 자궁내막에 상처가 생겨 자궁내막 유착이 생겼을 때도 생리량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데, 이때는 유착된 곳을 떼어낸 다음 호르몬 치료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또 뇌하수체에 양성 종양이 생겨도 프로락틴(유즙분비호르몬)이 증가해서 생리량이 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지면으로 상담만 하시기 보다는 산부인과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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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처음 불임 검사를 시작 할 때는 가급적 배우자와 함께 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불임 검사 및 치료의 전반적인 설명을 부부가 같이 들어야 남편이 검사 과정을 이해하고 병원에 다니는 것을 도와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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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걱정 때문에 수유 기간 동안 성관계를 기피하는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수유 기간에는 자연 피임이 되지만 여성의 10~20%는 12주 내에 배란이 다시 시작함으로 피임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리고 모유를 먹이지 않는 경우라면 첫 생리가 언제 나올지 모르므로 성관계 시 바로 피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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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정상적인 생리는 21일에서 35일의 주기를 가지며 평균 출혈양은 30㎖ 정도이고 생리기간은 7일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여성이 하는 생리 횟수를 모으면 약 1년에서 1년 반정도 생리를 하고 있는 샘인데요.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월경주기는 건강상태나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에 의해 2~3일 많게는 1주일 정도 늦거나 빨리 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 생리가 조금씩 오래 나온다거나 생리와 다른 출혈이 있으면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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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산모가 임신하면 커피를 끊어야 한다고 알고 있으며, 힘들지만 많은 산모들이 태아를 위해 이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임신 중 커피를 마시면 안 된다고 알려졌었으나 최근부터 하루에 3잔(카페인 300mg)까지는 태아 성장에 전혀 해가 없는 것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음료수나 일반 약에 들어있는 카페인양도 고려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카페인 함유량은 커피 한 컵(250cc) 100mg, 카페인 제거 커피 3mg, 홍차 35mg, 콜라 50mg(500cc), 코코아 35mg입니다.

하 루 5잔(카페인 500mg) 이상의 커피를 마셨을 때 자연유산율이 증가했다는 의학적 보고가 있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은 양의 커피 섭취는 지양하고, 정기적으로 산전 진찰을 받으면서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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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진찰을 받는 횟수
임신 3개월까지는 월 2회
임신 7개월까지는 월 1회
8~9개월에는 월 2회
10개월(마지막 달)째는 매주 1회


혈액형검사
혈액형에는 Rh(+)와 Rh(-)형이 있는데 만약 어머니가 음성이고 아기가 양성인 경우에는 태아의 심한 용혈반응으로 유산, 조산, 사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의사의 지시에 따라서 Rhogam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빈혈검사
빈혈의 유무를 조사합니다. 빈혈인 경우에는 임신 초기부터 빈혈제를 복용하여야 하며 초기 검사에서 빈혈이 아니더라도 임신 말기에 빈혈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임신 중기부터는 빈혈제를 복용하여야 합니다.

임신5개월
태아는 손발과 전신 운동이 활발해지고 양수 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인다. 산모는 태동을 느낄 수 있다.
▶ 태아 몸무게는 약 300g 정도가 되고 태아와 산모의 혈액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철분제를 복용하기 시작해야 한다. 이 시기부터 산모는 정기 검진시 혈압과 체중을 측정하게 되고 초음파로 태아 머리 둘레를 재어 태아발육상태를 측정한다.
▶ 16-18주 경에는 태아기형선별검사(Triple marker), 양수검사를 받는다.

혈액형검사
긴장감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피하고 매일 느긋한 기분으로 지냅니다. 뱃속의 태아에게 부드럽게 말을 걸어주거나 클래식 명곡 등 조용한 음악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을 많이 갖습니다.

매독검사
임산부가 매독이 있을 때는 유산, 사산, 기형아 분만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임신 20주 이전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임산부는 물론 태아도 완치가 가능합니다.

간염검사
산 모가 간염이 있을 때는 신생아도 간염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염성이 강할 경우 수유를 피해야 합니다. 임신 초기에 간염검사를 시행하여 양성인 산모에서 태어나는 신생아에게는 출생직후 면역 글로블린및 간염예방 접종을 시행하여야 신생아의 간염예방이 가능합니다.

풍진검사
풍진에 대한 면역이 생기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을 했을 경우 풍진에 감염되면 시력장애, 난청, 심장질환, 골격이상등 선천성 기형의 우려가 있습니다. 임신 12주 이전에 감염시 선천성 기형이 올 수 있는 가능성은 80%나 되고 임신 중기에는 약 25% 입니다. 풍진 예방접종을 한 후 3개월 후에 꼭 풍진 면역검사를 하여 면역의 생성 유무를 확인한 후에 아기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

소변검사
임신중독증의 판정에도 중요하며 그 외에도 당뇨병, 요도염, 신우신염, 신장염의 진단에도 도움이 됩니다.

기형아검사
임 신 15~20주째 실시하는 모체 혈청 트리플마크 검사는 산모의 혈액을 채취하여 약 60%의 다운증후군과 약 90%의 개방성 신경관 결손(무뇌아, 척추이분증등) 태아를 발견하는 검사이며 기타 기형에서도 비정상적인 수치로 나타납니다.

임신성 당뇨검사
임 신성 당뇨는 내과적 당뇨와는 달리 임신 자체로 인한 호르몬대사 이상으로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특히, 임신성 당뇨는 일반 소변검사나 채혈검사만으로 진단이 불가능하며 50그람 Glucose 경구 당부하 검사만으로 정확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임신성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은 거대아, 기형아, 유산, 임신 중독증, 신생아 황달증, 저칼슘증, 신생아 당뇨등이 있습니다. 임신성 당뇨검사는 임신 24주~28주에 실시합니다.

초음파검사
초음파를 이용하여 영상으로 태아를 볼 수 있고 사진 촬영도 가능한 장치입니다. 정상임신의 진단, 태아의 성장 발육정도, 기형유무, 포상기태, 다태임신,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등의 병적임신의 조기발견, 태아의 위치, 크기, 태반의 위치와 모양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X-선과 같은 방사선 피폭의 위험성이 없고 조작이 간편한 이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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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근종은 대부분 뚜렷한 증상이 없습니다. 환자의 약 25% 정도에서만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또한 근종의 크기나 형태에 따라 개개인의 차이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월경 과다, 불규칙한 출혈 등의 비정상 자궁 출혈과 골반통 등이 있으며 근종이 클 경우에는 소변이 자주 마려우며 소변 후에도 시원하지 않은 증상과 변비 등의 압박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증상만으로는 진단이 어려우므로 정기적인 부인과 검진을 시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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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임 기간은 배란기 전 3일부터 배란기 후 만 1일까지입니다. 어느정도 오차를 고려해서 ±2일씩 해서 배란기전 5일전부터 배란기 2일후까지로 계산하며, 배란기는 다음 생리 예정일 에서 대개 14일전입니다.
다른방법은 생리주기가 28일 주기인 분은 생리시작 8일째부터 18일째가 가임기입니다.



예정 생리일이 불규칙하신 분은 병원에 방문하셔서 초음파 검사를 하시면 가임기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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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라면 약을 먹고 바로 나을 수 있지만 임신중에는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이유로 약을 먹지 못하고 고통을 감수 하기 마련입니다.



감기에 걸리게 되면 수분 손실이 크므로 감기가 심하지 않으면 충분히 쉬면서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차 등을 끓여 마시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뜻한 물로 입과 목을 적셔주고, 열이 심하면 해열제나 종합감기약은 피하시고 자연적으로나 차가운 얼음물로 열을 내리도록 하며, 시원한 음료수로 열을 내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임신 초기가 아니라면 감기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약제로 치료하는 게 낫습니다. 감기약은 초기의 임부들에게 해로울 뿐 중기 이후로 들어선 임부들에게는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침·콧물·두통·가래를 제거하는 진해 거담제 등은 물론이고 항생제가 첨가돼 있는 감기약도 전문의의 처방 하에 복용하면 상관없습니다. 증세가 심하면 병원에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처방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임신 3개월 이상이면 독감 예방 접종을 해도 태아에게 거의 해가 없습니다. 오히려 임신 초기의 모든 산모나 만성질환이 있는 산모라면 누구나 예방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독감이 산모에서 발생했을 경우 폐렴으로 진행되기 쉬우며, 폐렴이 되었을 때 산모는 정상인과는 달리 사망률이 약 27-50%정도 됩니다.
심한 독감을 방치해 산모의 건강 상태가 악화되는 것보다는 알맞은 감기약을 먹어 체력을 회복하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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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부부관계는 회음 절개부위가 잘 아문 것이 확인되고 나면 3주 이후부터 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피가 비친 것은 질이나 회음부에 상처가 생겨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부관계 후 분비물에는 정액도 흘러나옵니다. 하지만, 출산 후 관계시 윤활액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고, 초기의 부부관계시 통증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일시적인 경우가 많으나 지속될 경우는 시중에 나와있는 윤활액 등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모유수유를 하는 경우,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저하되기 때문에 질 부위가 건조하게 되고 분비물이 매우 적어서 부부관계시 불편감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욕구도 저하될 수 있고, 출산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육아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의 영향도 배재할 수 없으므로 출산 후 부부관계의 문제에 대해서는 우선 남편의 이해를 구하시고, 적절하게 조절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